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타임라인/2016년 12월 1주차 (문단 편집) == 12월 8일 : [[폭풍전야]] == 1. '''탄핵 관련''' * 오후 2시(14시) 정각에 '대통령(박근혜) 탄핵소추안'(의안번호 : 2004092, [[http://likms.assembly.go.kr/bill/billDetail.do?billId=PRC_F1Y6J1D2R0N3D0H4Z1Q2W2P0W8R1T1|#]])이 국회 본회의에 보고될 예정이었으나, [[새누리당]] 의원 총회로 인해 일정이 45분 정도 지연되었다. * 이후 보고를 정상적으로 마치면서, [[12월 9일]] 오후 2시 45분부터 [[12월 10일]] 자정 직전까지 탄핵소추안 의결을 할 수 있게 되었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3020&iid=25657536&oid=001&aid=0008877328&ptype=052|(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은 배정된 방청석 40석 모두를 세월호 유가족에게 주었다.[[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6120816097636631|머니투데이]][[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12/08/20161208001917.html|세계일보]][[http://www.ytn.co.kr/_ln/0101_201612081420069315|YTN]] * [[세월호 7시간]]이 야당과 여당 비주류간의 갈등 끝에 결국 탄핵안에 들어갔다.[[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6/12/08/0502000000AKR20161208129800001.HTML|연합뉴스]] * 리얼미터 여론조사결과 탄핵 찬성이 78.2%, 반대가 16.8%였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08/0200000000AKR20161208086351001.HTML?input=1195m|연합뉴스]] 1. '''검찰 / 특검 수사 관련''' * 박영수 특별검사를 비롯한 특검의 수뇌부가 한 데 모여 첫 작전회의를 열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08/0200000000AKR20161208053700004.HTML?input=1195m|(연합뉴스)]] *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태블릿 PC에 대한 포렌식 작업 결과 기기 속에 저장된 위치 정보가 실제 그 당시 최씨의 동선과 상당 부분 일치하는 사실을 확인하였음을 밝혔다.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32736081&oid=001&aid=0008877164|(연합뉴스)]] 1.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2014년 '''청와대에서 [[서울대학교]] 총장을 선출하는데 개입했던 것으로 드러났다.'''[[h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3769.html|(한겨레)]] * [[연세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 이철원 교수는 [[장시호]] 행사에 제자들을 동원했던 것으로 확인됐다.[[http://news.donga.com/3/all/20161208/81728181/1|(동아일보)]] * 청와대가 권오준 [[포스코]] 회장의 선임에 개입했고 포스코 내부 인사안을 청와대에 사전 보고했다는 증언이 나왔다.[[http://news.joins.com/article/20977163|(중앙일보)]] * 국정원의 추 국장은 지난달 자체 감찰 직전 휴대전화를 전부 교체한 사실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55992&code=11121100&sid1=pol|(국민일보)]] * 최광 전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은 2015년 10월 27일 갑자기 퇴임하기 직전까지 내부 통신망에 확고한 퇴임 거부 의사를 밝혔다.[[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sid1=all&arcid=0923655926&code=11131100|(국민일보)]] * [[이경재(법조인)|이경재]] 변호사는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 동급 주장은 인격적인 모욕이라 했으며, JTBC의 태블릿 PC 입수 경위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한편 최순실은 김기춘을 모른다며 주장하고 있다.[[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208_0014568690&cID=10201&pID=10200|(뉴시스)]] * 그러나 고영태는 새벽녘까지 이어진 7일자 국정조사위에서 '''"앞서서 최순실이 태블릿 PC를 사용하지 못한다라고 진술했던 것은 컴퓨터에서 태블릿 PC로 파일을 옮기는 등의 작업을 하지 못할 뿐이며 그 외의 기본적인 것은 할 줄 안다는 의미였다."''' 라며 최순실이 태블릿 PC를 사용할 줄은 안다고 진술했다. [[http://www.ytn.co.kr/_ln/0103_201612081306459070|(YTN)]] * 지난 7일 고영태의 '최순실 태블릿PC' 관련 발언에 대한 JTBC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40309|해명 보도]]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최순실 태블릿PC'로 알려진) 해당 모델은 전화 기능이 없고 기본 MS워드만 지원한다"고 밝혔다.[[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C51&newsid=02932326612876552&DCD=A00305&OutLnkChk=Y|(이데일리)]] 물론, 추가로 앱을 설치하면 가능하다. * 청와대가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 및 법원의 영장 발부 과정에 있어 법원의 협조를 받아 영장 담당 판사 명단·성향 등을 파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http://news1.kr/articles/?2852553|(뉴스1)]] * 최순실은 과거 독일에서 직접 소유했던 사업체가 최소 두 곳 더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32735331&oid=009&aid=0003852006|(매일경제)]] * 최순실은 일요일마다 청와대로 가서 비선실세 3인과 회의를 했다고 한다. 정작 박근혜 대통령은 비선들과 최순실의 회의 때 참가하지 않았다고 한다. 게다가 올 때마다 청와대에서 식사를 했는데(스키야키를 좋아했다고), 관저에서 나갈 때 밖에서 먹게 김밥을 매번 싸오게 했다고 한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08/2016120890093.html|(조선일보)]]. * 김기춘에 보고된 공무원 성추행 사건은 솜방망이 처벌에 그쳤다는 것이 밝혀졌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6&aid=0000084173|(미디어오늘)]] * 전직 검사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이날 있었던 국회 본회의에서 "며칠 전 제보받은 바에 의하면 '''박 대통령이 검찰의 수사 방향을 보고 김현웅 前 법무장관에게 법무부의 수사지휘권을 발동시킬 것을 지시했다'''고 한다."고 의혹을 제기했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081737001&code=94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경향신문)]] * 경기도 산하기관인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최순실 관련 의혹에 휩싸인 [[차의과학대]]와 가상현실(VR)콘텐츠 회사 ‘고든미디어’ 컨소시엄에 1억 원의 산학연계 공모사업 지원금을 준 것으로 밝혀졌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32737772&oid=021&aid=0002297875|(문화일보)]] * 최광 전 국민연금이사장은 홍완선 전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만남이 이상했다고 보고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48&aid=0000191493|(TV조선)]] * 최광 전 국민연금이사장에서 물러난 이유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찬성을 주도한 홍완선 전 기금운용 본부장의 연임을 반대한 것이 원인이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48&aid=0000191492|(TV조선)]] * 청와대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을 지속적으로 사찰하며 소속 변호사들을 곤경에 빠트리려고 했던 구체적 정황이 나타났다.[[http://v.media.daum.net/v/20161208185131278?f=m|(미디어오늘)]] * 전직 청와대 조리장은 청와대 사람들은 모두 [[최순실]]하면 다 알았다는 것이다.[[http://v.media.daum.net/v/20161208195204208?f=m|(채널A)]] * [[서창석]] [[서울대학교병원]]장이 최순실의 단골 의사인 [[김영재]]가 개발한 수술용 실이 서울대병원에 빨리 도입되도록 요청했다고 인정한 사실이 확인됐다.[[http://v.media.daum.net/v/20161208195605298?f=m|(채널A)]] * 최순실은 처음에는 다른 직원들이 볼까봐 청와대를 드나들 때 신문지로 얼굴을 가리고 다녔다.[[http://v.media.daum.net/v/20161208195642306?f=m|(채널A)]] * 박근혜 대통령은 평일에도 관저 머물며 TV 시청했다는 것이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1732965&oid=449&aid=0000117922&ptype=052|(채널A)]] * 지진나도 새벽에 보고하지 말라는 전직 청와대 조리사의 증언이 이어졌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oid=449&aid=0000117921&sid1=100&cid=1051768&backUrl=%2Fhome.nhn&light=off|(채널A)]] * 차은택, 송성각 연루 회사는 직원들에게 허위 진술 지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25658247&oid=437&aid=0000140428|(JTBC)]] * 청와대가 법조인을 압박하거나 종교인 등을 사찰했다는 정황이 발견됐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49338399&oid=032&aid=0002749015&ptype=052|(경향신문)]] 1. '''정치권/정부 반응'''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될 경우 '''의원직 총 사퇴'''를 할 것이며, 탄핵사유 중 비박계가 제외를 요구한 '세월호 7시간' 관련 내용을 제외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08/0200000000AKR20161208043300001.HTML?input=1195m|(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탄핵 이후 "정치회담"을 개최하고, [[황교안]] 총리를 탄핵하자는 제안을 하였다.[[http://www.nocutnews.co.kr/news/4697845|(노컷뉴스)]] *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 또한 탄핵안 부결시 총 사퇴를 하겠다고 발표했다.[[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208_0014568280&cID=10301&pID=10300|(뉴시스)]] * [[정의당]]은 의원직 총 사퇴에 더하여 국회해산을 주장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6/12/20161208310870.html|(조세일보)]] * [[가톨릭평화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부결되면 국회가 불타버릴 것"이라며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6/12/08/0502000000AKR20161208050151001.HTML?template=2087|cpbc]] *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은 전날 국정조사에서 김기춘이 최순실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주장을 번복한 것을 두고 교활한 미꾸라지라며 위증죄를 피해가려는 수작이라고 말하였다.[[http://www.ytn.co.kr/_ln/0101_201612082012249187_001|YTN]] * 야 3당이 탄핵안 부결시 모두 총 사퇴를 한다는 [[배수진]]을 친 셈인데, 이 경우 '''국회의원의 수는 법률로 정하되, 200인 이상으로 한다'''는 헌법 41조 2항에 의거해 국회가 위헌기관이 되어 해산하게 된다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8&aid=0003696771|기사]]들도 나오고 있지만, 해당 조항을 그렇게 해석하는 것이 적절한지, 국회가 자동적인 해산 상태가 되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확실한 것은 민주당만 총사퇴해도 헌법에 명시된 최소 정족수 200석이 안되어 위헌기관인 상태가 되기 때문에 그걸 다시 채우기 전까지 국회는 제 기능을 할 수가 없다. * 비박계의 황영철 의원은 "여당이 이번 제의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을 해주길 바란다."라면서도 "[[세월호]] 관련 사안 제외 여부와는 상관없이 탄핵에 동참할 것."이라며 탄핵에 동참할 것이라 밝혔다. [[http://news1.kr/articles/?2852243|(News1)]] *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는 "탄핵 부결은 전제하지 않는다"라고 일축하며 "표결은 의원 개개인의 양심에 맡겨야지 심리적 압박 시위는 안된다."라고 강조했다.[[http://news1.kr/articles/?2852237|(News1)]] * 유승민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공소장 내용만으로도 탄핵 사유는 충분하다."며 탄핵안 가결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한편 박 대통령에 대한 날선 비판을 제기했다.[[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208_0014568805&cID=10301&pID=10300|(뉴시스)]] *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지금이라도 탄핵을 중지해야 한다."라며 "탄핵이 가결되면 최대수혜자는 문재인이 된다."라며 지금이라도 당장 4월 퇴진 6월 대선에 대하여 다시 논의해야 한다고 하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08/0200000000AKR20161208050151001.HTML?input=1195m|(연합뉴스)]] *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이정현 대표가 주장한 "부결 시에도 4월 퇴진 6월 대선 진행"에 대해 "개인 의견이다."라고 일축하였다.[[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208_0014568546&cID=10301&pID=10300|(뉴시스)]] * 9일 탄핵안 표결시 국회 경내개방은 하지 않기로 했으나 국회 외부에서의 집회는 허가하기로 했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3020&iid=49295704&oid=003&aid=0007638869&ptype=052|뉴시스)]] * 청와대의 관계자들은 '''탄핵 부결시 박 대통령이 "당론은 이미 깨진 것"이라며 기존의 4월 퇴진 - 6월 대선이란 당론 수용 입장도 철회하고 자진 사퇴 역시 거부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고 있다.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6120808597622097|(머니투데이)]] *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의 옷과 가방값을 정확히 지불하였다며, 전날 고영태의 증언과 상반되는 입장을 내놓았다.[[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120809307686273&outlink=1|머니투데이]] * 전날 청문회에서 [[(구)주식 갤러리]]의 누군가로 부터 제보를 받아 김기춘의 위증을 밝혀낸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국회의원은 (구)주식 갤러리에 인증글을 남겼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5064557&page=1&exception_mode=recommend|#]][[https://web.archive.org/web/20161208072424/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5064557&page=1&exception_mode=recommend|아카이브]][[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08/2016120801736.html|조선일보]][[http://news.joins.com/article/20981232?cloc=joongang|중앙일보]] * [[이석현(정치인)|이석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 국정감사 및 조사에 채택된 증인이 동행명령을 거부할 경우 긴급체포하는 내용의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 범위에 관한 법 개정안'을 발의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31&aid=0000395615|(아이뉴스21)]] * [[김병욱(1965)|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의원이 국민의 의사를 제대로 대변하지 않는 등 직무를 유기하거나 부패행위를 저지를 경우 임기 중이라도 국민들에 의해 임기를 종료시킬 수 있는 방안을 발의했다.[[http://v.media.daum.net/v/20161208115256340?f=m|(머니투데이)]] * 새누리당 탄핵 찬성이 최소 33명이라는 설문조사가 나왔다.[[http://www.hankookilbo.com/v/e113c86979d84b16b469f1502e690c20|(한국일보)]] * 최순실 변호인은 최순실과 박근혜가 동급이라는것은 어마어마한 과장이라며, 그 태블릿 PC는 최순실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였다.[[http://www.ytn.co.kr/_ln/0103_201612081501323525_001|YTN]] * 외교부는 이번 게이트와 관련하여 연내 한중일 정상회담이 무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http://www.ytn.co.kr/_ln/0101_201612081540010987|YTN]]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9월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의 단식투쟁이 당시에는 이해가 가지 않았으나 지금 생각해 보면 현 사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막기 위해서 실행한 것이라고 주장했다.[[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374312|JTBC]] *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인 [[장제원]]의원은 찬성 인원이 220~230으로 예상하고 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208_0014567982&cID=10301&pID=10300|(뉴시스)]] 1. '''각계 반응''' * 바로 전날 2차 청문회에서 [[김기춘]]을 격침시키는 데 일등공신이 된 [[(구)주식 갤러리]]는 이름이 명탐정 갤러리로 바뀌었다.[* [[https://web.archive.org/web/20161208014443/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5035417|12월 8일 주식갤러리 아카이브1]][[https://web.archive.org/web/20161208015052/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5040829&page=3&exception_mode=recommend|12월 8일 주식갤러리 아카이브2]]][[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21&newsid=01685926612876552&DCD=A00602&OutLnkChk=Y|이데일리]][* 그 후로는 다시 (구)주식 갤러리로 바뀌었다.] * 이 영향으로 (구)주식 갤러리가 실시간 검색어 2위~4위까지를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 그리고 직후 (구)주식 갤러리 내부에서는 [[우병우]]의 행방을 쫒으려는 조직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08/2016120801736.html|조선일보]][[http://news.joins.com/article/20981232?|중앙일보]] * 승용차가 청와대 분수대 앞 초소를 들이받아 경찰 1명이 부상당했다. 하필 시기가 시기인지라 언론에서는 '승용차의 청와대 돌진'이라는 제목으로 긴급 보도했다. 경찰은 '''단순한 운전 미숙'''으로 보고 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875997&isYeonhapFlash=Y|(연합뉴스)]] * JTBC가 [[JTBC 뉴스룸]]에서 최순실의 태블릿 PC 입수 경위와 취재 과정을 공개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40437|(JTBC)]]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10/4~10/5일날 이성한 전 미르사무총장과 고영태를 만났고 18일날 비덱과 대기업간에 돈거래가 있던걸 알고 비덱은 더블루케이와 연관이 있었고 여기서 더블루케이 사무실로 찾아갔고 태블릿PC를 발견했다고 추가적으로 그 사무실은 이미 버려진 곳이고 첫번째로 언론에서 찾아온건 JTBC측이라고 관리인은 답변했다. * SK와 CJ가 전경련 탈퇴 안 한다고 말 바꾸었다.[[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73815.html|(한겨레)]] * 산업은행, 기업은행, 기술보증기금은 다음 주 전경련을 탈퇴한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08/0200000000AKR20161208145000002.HTML?input=1195m|(연합뉴스)]] * [[IBK기업은행]]은 전경련 탈퇴했다.[[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120802109958800002|(디지털타임스)]] * 대구 도심 7곳에서 시민 1천여명이 모여 촛불집회가 열렸다.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60240&yy=2016|메일신문]] * 진재수 전 문체부 체육정책과장은 나쁜 사람으로 찍힌 것으로 암행 조사까지 당했다고 고백했다.[[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08/2016120890204.html|(TV조선)]] * 전봉준 농민 투쟁단은 다시한번 서울로 트랙터를 몰고 오는중이다. 2박 3일의 상경투쟁으로 경찰은 트랙터를 막겠다는 입장이다. 출정식에는 농민 200여 명(주최 측 추산)이 참가했으며, 트랙터 6대, 화물차 20여대가 동원됐다. 수원역 앞 촛불집회를 하고 9일 국회까지 갈 예정이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08/0200000000AKR20161208109051061.HTML?input=1195m|연합뉴스]] * 탄핵을 하루 앞두고 국회 앞에서 7시경 촛불시위가 있었다.[[http://www.ytn.co.kr/_ln/0103_201612082017492176|YTN]]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